천재교육 중2영어 김진완 6과 Lesson 6 본문 문법 어법 선택 및 해석 영어 시험 대비 Lesson 6 Who did wrong

천재교육 중2영어 김진완 6과 Lesson 6 본문 문법 어법 선택 및 해석 영어 시험 대비 Lesson 6 Who did wrong?

​
중2 천재 김진완 6과 본문 어법 문법 선택 문제 및 해설 영어 시험

  영어시험 대비 반복해서 암기하세요^^ (10 분 강의)

https://youtu.be/jyH0VnHuUrQ

Jiho and his younger brother Minho usually get along well with each other. But Jiho sometimes thinks that being older child has many disadvantages. Minho feels the opposite.

 Jiho's Diary / July 30, Saturday
 Mom and Dad went to work.
They told me to stay home with Minho. I was planning to play soccer with my friends. I told my parents about my plans, but they didn't let me go.
They just said, "Lunch is on the table. Heat the soup for your brother, okay? Also, make sure he finishes his math homework." Minho never listens to me and always makes me angry. 
After lunch, I told him to do the dishes, but he just played computer games. So, I had to do the dishes myself. Later, I told him to finish his math homework, but he kept watching TV.  So, I had to turn off the TV and made him do his homework.
Why do I always have take care of my silly little brother?

Minho's Diary / July 30, Saturday
I REALLY HATE to be the younger one.
Mom and Dad think I am too young to take care of myself. They always say I should stay with my brother.
Today my parents told my older brother Jiho to take care of me. They don't know that he never really takes care of me. My older brother thinks he is smarter and cooler than me. He always tells me to do this or do that. There was a TV program that I really wanted to watch. I was planning to do my homework after that.
When I turned on the TV, he turned it off and made me do my homework. I missed my favorite program, but he watched his favorite show.  It is not fair. I hate being the younger brother.

누가 잘못한 걸까?
지호와 그의 남동생 민호는 대개 서로 잘 지낸다. 
그러나 지호는 가끔 형이 되는 것에는 많은 불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민호는 정반대로 느낀다.
지호의 일기 7월 30일, 토요일
엄마와 아빠는 출근하셨다.
두 분은 나에게 민호와 집에 있으라고 하셨다.
나는 친구들과 축구를 할 계획이었다. 
내 계획에 대해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부모님은 내가 외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부모님은 그저 말씀하셨다, “점심은 식탁에 차려놓았다. 
 동생에게 국을 데워줘라, 알겠지? 
그리고 동생이 수학 숙제를 끝내는지 확인해라.”
민호는 절대 내 말을 듣지 않고 항상 나를 화나게 만든다.
 점심을 먹고 나서 나는 민호에게 설거지를 하라고 말했지만, 민호는 컴퓨터 게임만 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설거지를 해야 했다.
그 후에 나는 민호에게 수학 숙제를 끝내라고 했지만, 민호는 계속 텔레비전을 봤다.
 그래서 나는 텔레비전을 꺼야 했고 민호에게 숙제를 하게 했다.
 나는 항상 저 멍청한 남동생을 돌봐야 하는 걸까?
 민호의 일기  /  7월 30일, 토요일
 나는 동생인 것이 정말로 싫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너무 어려서 나 스스로를 돌볼 수 없다고 생각하신다.
 부모님은 늘 내가 형과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부모님은 지호 형에게 나를 돌봐주라고 말씀하셨다. 
 두 분은 형이 절대 나를 정말로 돌봐주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모르신다.
 형은 자신이 나보다 더 똑똑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형은 항상 내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라고 말한다. 
내가 정말 보고 싶었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끝나면 숙제를 할 계획이었다.
내가 텔레비전을 켰을 때, 형은 텔레비전을 끄고 나에게 숙제를 하게 했다.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못 봤지만, 형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쇼를 봤다.
 그것은 공평하지 않다. 나는 동생인게 정말로 싫다.